2월 24일 교육부는 회의를 열고 교육부문에서 전염병 예방통제를 철저히 하고 목전 교육사업을 질서있게 추진할 데 관해 포치했다. 회의는 고등학교 개학사업을 총괄적으로 기획하고 소속 지역의 원칙을 견지하며 추적서류를 만들고 개학준비를 잘 하여 고봉을 피해 학교에 복귀시킬 것을 명확히 했다. 또한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기 전에 원칙적으로 모든 대학생은 학교에 복귀하지 못하고 고등학교는 개학하지 못하며 고등학교에서 개학한 후에도 엄격한 조치를 취해 학교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온라인 교육 수업을 더욱 잘할 것을 요구했다. 애국주의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사상교육을 강화하고 중소학교 온라인 교육수업 플랫폼을 구축함과 아울러 중소학교 온라인 수업 자원 심사 기제를 보완하여 "한개 학교 한개 정책", "한개 학교 다양한 정책" 등 고등학교 온라인 수업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학생의 심신 건강을 관심하고 수업 내용의 개혁과 수업 모식, 방법을 혁신해야 한다.

회의는 또 중소학교 개학사업에 대해서는 소속 지역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성급 교육부문에서 총괄하고 현을 위주로, 당지 전염병 예방통제 상황에 따라 과학적으로 연구판단하고 심사 평가해 적절한 시기에 개학하는 방안을 제정하여 수업준비를 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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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