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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확진환자 전부 퇴원, 길림성 32명 확진환자 격리치료중

2020년02월25일 18:09

2월 24일 24시까지 연변에서 루계로 보고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환자는 도합 5명인데 모두 치유되여 퇴원했습니다. 

전염병 발생 지역에서 돌아 온 인원은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을 찾아 등록하고 전문일군이 의학관찰을 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해야 합니다. 발열, 기침 등 호흡도증상이 나타나면 현지 지정의료기구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2월 24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루계로 발견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환자는 도합 93명인데 지금까지 도합 60명이 치유되여 퇴원했고 사평시에서 확진환자 1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나머지 32명 확진환자는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인 환자가운데서  27명은 병세가 안정됐고 4명은 중증이며 1명은 위독합니다. 

최근 업무복귀와 생산회복기에 들어서면서 인원류동성이 증가되였는데 광범한 군중들은 인원밀집장소를 피하고 개인방호를 잘하며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기 바랍니다. 또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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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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