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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3대 시장, 2월달 가게 임대료 감면!

2020년02월28일 16:2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84

연길공상실업주식유한회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이 회사는 이미 시장 가게(摊位)임대료 감면정책을 실시했다고 한다. 연길서시장, 동시장, 하남시장 3대시장중 농업무역업종 가게 임대료는 2020년 2월달 가게 임대료중 절반을 감면해주었고 기타 업종의 가게들은 2월달 가게 임대료를 전부 면제해주었다. 이로써 감면한 비용은  115만원에 달한다.

오전 10시경, 기자는 연길시서시장을 찾았다. 1층에 위치한 농업무역상품 판매구역에는 각 종 신선한 채소, 콩제품과 육류제품들이 모두 구비되여 있어 공급이 충족했다. 료해에 따르면 가격도 평소와 비슷했고 폭등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업주와 고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명태를 파는 가게앞에는 고객들이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업주 박선생은 “전염병으로 인해 음력설기간 판매고봉기를 놓쳐 압력이 아주 컸다. 다시 가게에 나온 후 시장에서 2월달 임대료를 절반 절감한 것을 알게 되였다. 정부와 시장에서 우리의 경제압력을 줄여줘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시련을 통해 가게업주들과 시장측 사이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고 했다.

3층에 위치한 복장가게 업주 왕녀사는 “설 전에 많은 상품을 비축해 두었는데 계절이 바뀌고 있어 마음이 아주 조급하였다. 언제까지 이렇게 마냥 집에서 기다리기만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에 하루빨리 시장이 문 열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했다. 그는 “봄 옷 판매 계절은 금방 지나간다. 일터 복귀 첫날부터 즉시 영업에 들어가 재고를 청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같은 층에서 영업하고 있는 김녀사도 “업무 복귀를 하자마자 즉시 일터에 나섰다. 비록 전염병으로 인한 충격이 크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대면해야 희망이 보일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김녀사는 주요하게 류행복장을 경영하고 있는데 각 현시의 대리상들이 아직 시장에 물건을 들여오는 데 어려움이 존재하고 물류도 완전히 개방된 것이 아니여서 판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에 그는 사로를 개변하여 음력설기간 종업원들과 함께 위챗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선전하고 온라인 판매량을 부단히 확대했다. 그는 “전염병이 지나간 후 우리의 시장은 다시 예전처럼 활력을 되찾을 것이고 장사도 더욱 잘 될 것”이라며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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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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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APP  TV  115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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