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사람들이 위챗을 통해 모 회사에서 생산한 소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검측시제를 팔았는데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가진단용이라고 표방했다. 

일전, 가정에서도 신종 코로나 페염 감염 여부를 검측할 수 있다는 시제가 위챗모멘트에서 판매되였다. 판매자에 의하면 집에서 손가락에서 채혈한 후 15분이면 신종 코로나 페염 감염 여부를 검측할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직장 복귀, 개인 검사 등 용도에 사용된다고 특별히 표명하였다. 판매자는 해당 시제의 판매가격은 150원이고 많이 구입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전염병기간 정기적으로 검측할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북경시약품감독관리국은 현재 자가진단 가능한 가정용 신종 코로나 페염 검측시제는 아직 없다고 표했다. 

28일, 기자가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사이트에 접속한 후 데이터 조회란에 “신종 코로나 페염” 키워드를 입력했더니 11가지 기록이 나타났다. 2월 19일 기자가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사이트에 접속하여 조회할 당시에는 비준등록된 신종 코로나 페염 검측 시제는 도합 9가지였는데 목전 이 수치는 11가지로 증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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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중국길림넷, 인터넷소문반박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