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오늘(9일) 오전 소집된 주 및 연길시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연길시 음식업종 당식（堂食）과 목욕탕 일부 영업항목의 영업 재개를 허가한다고 한다.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에서 "기업 생산 회복과 명절후 교차귀성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와  주당위 주정부에서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기업 생산 회복 관련 사업을 잘할데 관한 지도의견 통지"요구를 시달하고저 연길시 전염병예방통제지도소조의 동의를 거쳐 전시 기업사업단위는 2월 8일부터 생산을 회복했다. 연길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지도소조에서 제정한 "부분적인 봉사성경영장소의 영업을 회복할 데 관한 통지"에 근거해 오늘(9일)부터 연길시 KTV, 영화관, PC방, 마작실, 미용원, 안마원, 실내어린이놀이터, 가무청, 치과의료시설, 건축장식업종, 각종 강습기구 등 인원밀잡장소와 교차감염위험이 있는 경영장소 외 음식업종 당식（堂食）, 목욕탕 목욕항목, 민영문진부 등 봉사성경영장소의 경영업무를 진일보 개방한다.

음식업, 목욕중심 목욕항목과 술집, 커피숍(다방), 도서관, 박물관 등 영업을 회복한 봉사성경영장소에서는 충족한 간격공간을 보장해야 하며 접대인수는 전부 좌석의(단칸방좌석 포함)50%를 초과할 수 없다. 음식업봉사단위들에서 그 어떤 형식의 군체성회식행사를 도맡는 것을 엄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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