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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민전쟁을 지휘한 총서기-견결히 싸워 이깁시다!

2020년03월11일 23:1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의 관건적인 시각에 중공중앙 총서기이고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0일 특별히 호북성 무한시에 가서 방역사업을 고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바람으로 화신산(火神山)병원을 찾아 병원의 건설운행, 환자수용치료, 의료진 방호보장, 과학연구 등 정황을 료해하고 환자들과 밤낮없이 치료일선에서 분전하는 의료진을 친절히 위문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현지 지역사회를 방문하면서 지역사회 보건방역 및 서비스, 주민생활보장 등 상황을 알아보고 지역사회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과 간담회를 했으며 호북인민, 특히는 무한인민의 희생과 큰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현지고찰이 결속된후 습근평 총서기는 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지도소조, 호북성당위와 성정부의 회보를 청취했으며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전역을 포치했다.

지난해 년말부터 올해 년초에 이르기 까지 습근평주석은 무한의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깊이 주시하면서 친히 지휘하고 친히 포치하면서 시종 인민군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았다.

1월 7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소집할때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고 1월 25일 정월 초하루날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전문 연구했으며 당중앙에서 호북 등 전염병이 엄중한 지역에 지도소조를 파견해 전염병 예방통제 일선의 사업을 전면 강화하도록 하였다.

정월초하루날부터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로 6차례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무한을 지원하고 호북에서  승리를 확정지을 것을 동원포치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아래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 인민전쟁, 총체전, 저격전이 신속히 개시되였다. 전국 상하에서는 신속히 행동했으며 무한은 전국각지의 지지하에 시간과 경주하면서 병마와의 겨룸을 시작했다. 전염병에 맞서 무한인민들은 여러가지 곤난을 극복하고 각항 예방통제조치에 적극 배합했다.

3월 10일, 습근평 총서기는 무한인민들의 희생과 기여가 있고 무한인민들의 견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량호한 태세가 있을 수 있었다면서 무한은 영웅의 도시로 손색이 없고 무한인민은 영웅의 인민이 되기에 손색이 없는바 이번 신종 코로나 페염과의 투쟁으로 다시 한번 력사의 한페지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당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은 당신들로 인해 감동받고 탄복하게 될것이며 당과 인민들은 무한인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호북과 무한은 이번 전염병 예방통제 투쟁의 가장 중요한 지역이며 승리를 확정짓는 곳으로서 간고한 노력을 거쳐 호북과 무한의 전염병 형세는 적극적이고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단계성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전염병 예방통제 임무는 여전히 매우 간거하다.

습근평은 이럴때일수록 명석한 두뇌를 확보하고  마지막까지 처음처럼 신중을 기하며 계속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당면 특등가는 대사와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조금도 소홀함 없이 제반 예방통제사업을 틀어쥐여 호북보위전과 무한보위전에서 견결히 싸워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원문출처: 중앙텔레비죤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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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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