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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세계 전염병, 6월에 통제될 것! 다만 전제가 있어!

2020년03월13일 14:3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전염병은 언제쯤 끝날가? 목전 전염병 예방통제가 직면한 문제는 무엇일가?

3월 12일 오후,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위급별 전문가조 조장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인 종남산은 광동성에서 열린 전염병 예방통제 소식공개회에서 대중의 관심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수입성 병례중 무증상 환자가 많아

종남산: 목전 경외 전염병 수입 병례를 예방통제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는 경외 수입성 병례중 무증상 환자 즉 발열이 없고 감기 증상만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외 수입 환자가 새로운 감염원이 되지 않도록 수입환자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고 입경인원을 14일간 격리하거나 핵산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월에 전염병 결속되려면 각 국의 중시가 필요해

종남산: 일부 국가들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감염 통제에 강력하게 관여하지 않는다면 전염병 상황은 그 시기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현재, 이딸리아 등 국가의 전염병 사망률은 비교적 높기에 충분한 중시를 돌려야 하는바 국가 차원에서 개입할 수 있도록 각 국이 세계위생조직의 호소에 응할 것을 건의한다. 만약 각 국이 동원된다면 6월에 전염병이 통제될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

국외 전염병은 무한 초기와 비슷한 바 각 국의 교류가 중요하다

종남산:  중국은 이미 전염병 통제에서 경험과 교훈을 갖고 있기에 다른 나라들을 도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현재 국외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확진자는 4만여명에 달하고 사망률은 3.2%로 아주 높은 편이다. 이는 호북 무한 초기 상황과 비슷하지만 아직까지 현지 의사와(医生) 백성들의 경각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국의 교류 강화는 매우 중요한 바 전 세계적으로 통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전염병을 이길 수 없다.

치유환자 퇴원후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도 중복 감염 가능성은 낮아

종남산: 전염병 치유환자가 퇴원한 후 핵산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더라도 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 치유환자의 체내에 이미 항체가 생겼기에 다시 감염될 확률은 매우 낮으며 일부 개별적인 사람은 근본 완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치유환자가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 것은 일부 바이러스의 참여 때문일 수 있다.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 다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지, 가족들도 격리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진일보로 되는 검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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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중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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