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길림성 상무청 청장 왕지위 일행 6명은 장춘시 상업무역 류통 기업의 영업재개 상황을 고찰하는 과정에 이미 당식(堂食)  서비스를 회복한 한 우육면 음식점을 찾았다. 해당 음식점에서 체온측정과 소독을 마친 왕지위 일행은 음식점 사장인 양충성으로부터 영업재개 상황을 료해하고 음식점내에서 식사중인 고객들과 교류하였다. 이후 마스크를 벗고 앉아 식사하면서 음식업종 영업재개에 힘을 실어주었다. 

음식업종은 경제성장의 중요한 뒤받침인 동시에 도시활력의 선명한 구현이다. 목전 곤경에 처한 음식업종에 대비해 상무부문은 여러 조치를 강구했는 바 기업에서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방역과 영업재개의 균형을 찾도록 독촉해 소비자들한테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소비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왕지위 청장 일행의 솔선적인 행동은 길림성상무계통 간부종업원들이 앞장서 소비하여 기업에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제안을 솔선적으로 실천한 것으로 광범한 시민들이 방호를 잘하는 전제하에 점차 정상적인 생활, 생산, 경영질서를 회복하고 도시 아름다운 생활을 영위하도록 인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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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长春晚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