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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경외 수입병례 장춘적 미국류학생, 이동경로 공개!

2020년03월25일 09:4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233

3월 24일 0시-24시까지 길림성에는 경외에서 수입된 확진병례 1건이  보고되였다. 의심병례는 없다.

3월 24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는 도합 94건인데 92건이 치유되여 퇴원하고 1건이 사망했다. 현재 격리치료중인 수입 확진병례는 1건이며 보통 병례이다.

이 병례는 장춘적 미국류학생인데 CZ610항공편(38D)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하여 3월 20일 5시에 심양공항에 도착했다. 입경시 체온은 정상이였고 심양세관에서 핵산검측 샘플을 채취한 후 입경했다. 당일 심양주재 장춘이송사업조의 전문차량으로 13시 50분에 장춘시집중격리소에 도착했으며 핵산검측을 받았다. 당일 21시 장춘시에서는 세관의 통보를 받았는데 이 병례가 입경검역시 진행한 핵산검측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연후 즉시 120으로 장춘시전염병병원으로 이송하여 격리의학관찰을 진행했다.

3월 21일, 장춘시 핵산검측 재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났다. 현재 환자의 체온은 정상이며 이상증세가 없다. 장춘시급 전문가조에서는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하고 관련 성에 통보하여 같은 비행기편에 있던 인원들을 검사하도록 했다. 3월 24일, 이 환자의 페 CT영상학검사에 따르면 염증변화가 있는 바 신종 코로나 페염의 병세에 부합되였으며 성, 시급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확진병례로 정정했다. 이 병례는 장춘시에서의 이동경로가 없으며 운송차량에 있던 6명 밀접 접촉자들은 모두 지정장소에 격리되여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목전 경외 전염병 형세가 준엄하고 수입위험이 끊임없이 증가하기 때문에 광범한 군중은 경계를 늦추지 말고 방범의식을 제고하여 개인방호를 잘함으로써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하기 바란다.

만약 당신이 전염병 발생 나라에서 돌아왔다면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에 협조하여 등록사업을 잘하고 전문일군이 의학관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하며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당지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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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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