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경시 거짓보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

려행사, 거주사, 접촉사, 건강상황 등 정보를 사실대로 보고해야 한다. 속일 경우 법률적 책임을 져야 한다.

2.정책을 료해하고 규정대로 격리해야 한다.

입경전, 목적지의 정책규정에 대해 잘 료해하고 집중격리 및 자가격리 준비를 잘해야 한다.

3.관련 검사에 대해 리해하고 적극 협조해야 한다.

거주지 소구역 문앞 등 공공장소에서 진행하는 검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조금의 시간을 내는 것도 전 “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한 부분이다.

4.사람들과의 사교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전염병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기때문에 평소 교류할 때, 교통수단을 대기하는 동안이나 기타 줄을 서야 될 경우에는 될수록 타인과 일정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5.함께 식사를 할 경우에는 공용수저를 사용해야 한다.

공용수저를 사용하여 식사과정에 바이러스가 침투할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6.야외활동을 적당히 전개해야 한다.

사람이 적고 널찍한 야외공간에서 걷기, 배드민턴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롱구, 축구 등 신체접촉이 있는 군체성 운동은 조금 기다렸다가 상황이 좋아지면 할 것을 권장한다.

7.아직은 긴장감을 늦출 때가 되지 않았으며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자각이 필요하다.

공공장소에서는 규정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에는 례의를 지켜야 하며 아무곳에나 가래를 뱉지 말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억만명 인민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해서는 안된다. 

8.쇼핑, 업무 처리시 세절적인 부분에 주의돌려야 한다.

쇼핑 혹은 업무 처리시 될수록 예약하고 관련 절차를 료해한 후 고봉을 피해 출행해야 한다.‘건강코드’를 준비하고 전자지불방식을 취하며 현금사용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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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중앙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