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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무한지원 의료팀 25명의 백의전사 연길로 돌아오다

2020년04월07일 15:2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136

오늘 오후 우리 주 무한지원 의료팀 25명의 백의전사들이 연길로 돌아왔다. 46일동안 우리 주 의료팀은 훌륭한 의술과 높은 자질로 무한인민과 고향인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제출했다.

오후 1시, 영예를 안고 돌아온 25명의 백의전사들이 마침내 고향 땅을 밟았다. 전주 인민들은 오늘 최고의 례우로 영웅을 맞이했다.

연길고속도로 서쪽출구밖에는 연길시교통경찰대대 오토바이 차대가 대기하고 있다가 의료팀 차대가 고속도로입구를 나서자 차대를 호위하고 위풍당당하게 출발했다.

오토바이차대는 가는 길 내내 경광등을 계속 깜박이면서 길을 열었다.

연선의 교통경찰들이 일제히 바로 서서 경례를 했다.

오가는 행인들은 발길을 멈추고 손을 흔들어 인사했으며 달리던 차량도 제자리에 멈춰 저마다의 방식으로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미소 띤 얼굴, 행복한 눈물, 고향 인민들의 열정적인 환영에 25명의 백의전사들은 감동을 금치 못했다.

오후 1시 5분, 백의전사들을 실은 차량이 주정무중심 남쪽광장에 도착했다. 의료팀 팀원들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현장 사업일군(礼仪人员)들이 꽃다발을 전했다.

광장 량쪽에는 자발적으로 환영 나온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현수막을 높이 들고 "영웅들의 귀가를 환영한다"며 의료진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1시 30분, 주당위 주정부는 주정무중심에서 무한지원 의료팀 승리 개선 환영식을 거행하고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서기인 홍경이 회의를 사회했다.

연변의 무한지원 의료팀 팀장 최영이 의료팀을 대표하여 발언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는 의료팀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이들에 대한 간절한 희망을 표했다.

주당위 부서기 강방, 부주장 조어금,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 및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 정부 주요책임동지들이 환영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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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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