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11일 14:56
출처: 중국조선어방송CNR
무한이 점점 소생하면서 각 업종은 순차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하였다.
음식점들도 하나 둘 문을 열었고 70여일째 무한에서 출장중인 CCTV기자 동천은 드디여 처음으로 무한의 특색음식인 열간면을 맛볼수 있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이 한그릇의 열간면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따라서 일부러 고급 열간면으로 주문해 계란, 소고기, 소내장, 마른두부 등 넣을수 있는것은 빠짐없이 넣어달라고 부탁하였다.
네티즌은 최고급 사양의 열간면을 보고 입안에 고이는 침을 삼키면서 기자에게 고생을 하였으니 고급 열간면을 주문하는것이 마땅하다고 격려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중국조선어방송C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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