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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공안국 한차례 특대 사기사건 해명!

2020년04월20일 15:2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42

일전, 연길시공안국은 한차례 특대 사기사건을 해명했다.

2월 29일, 연길시공안국은 시민 고모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마스크를 구매했는데 수량이 턱없이 부족해 큰 경제손실을 입었고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




연길시공안국은 제보를 접수한 후 신속하게 조사를 펼쳤다. 조사에 따르면 2월 7일, 제보인 고모는 위챗 모멘트에서 “마스크 판매 정보”를 보고 “중개상”인 왕모의 위챗을 추가했다. 그후 고모는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마스크 판매 정보”를 내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주문을 해오자 고모는 주문을 모아 왕모로부터 처음으로 마스크 3천장을 주문했다. 그후 2월 말까지 마스크 주문이 끊이지 않자 고모는 왕모한테 돈을 이체하고 마스크 15만장을 주문 했는데 4만장 밖에 받지 못했다. 그제야 자신이 사기당했다고 인식한 고모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연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에서는 즉시 사건 전담반을 무어 조사를 펼쳤다.  4월 4일, 수사민경은 산동 위해, 서주 등 지역으로 가서 사건에 련루된 용의자 왕모를 검거했다. 그러나 왕모는 마스크 구매자금을 모두 “뢰모”계좌로 이체했으며 일찍 2월 중순에 서주 공안기관에 마스크 구매사기를 당했다고 신고한 적이 있다고 했다.

경찰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이는 왕모의 “계략”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경은 왕모가 경찰에 신고한 것은 사실이지만 조사 결과 왕모가 돈을 이체한 “뢰모” 계좌는 실제로 왕모 본인이 도박에 사용한 계좌라는 것을 발견했다.  “뢰모”는 허구적인 인물로 왕모가 사기혐의를 벗어나려고 고의로 신고하였는데 결국 경찰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고 한다.

조사 결과 왕모는 산동 사람으로 28세이며 서주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전염병 통제기간,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아지자 왕모는 위챗에서 마스크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왕모는 앞서 피해자가 전해온 마스크 구매자금 40여만원을 인터넷 도박에 사용했다. 현재, 용의자 왕모는 경찰에 형사구류 되였다.



경찰은 이같은 사기는 비접촉성 사기로 서로의 신원이 불명해 경제적 분쟁이 발생하면 돈을 돌려받기 매우 어렵고 인터넷 지불의 특수성 때문에 지불이 성사되면 제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기 자금을 동결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아울러 광범한 군중들은 자아방범 의식을 제고하고 무턱대고 인터넷에서 낯선 사람을 통해 마스크 등 방호물자를 구매하지 말며 반드시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만약 시민들이 불법침해를 당했다면 즉시 110에 전화를 걸어 경찰에 신고할 것을 건의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한어뉴스종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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