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위생조직에서는 신종 코로나 페염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의료일군들의 사업난도를 늘이고 사회에 공포와 혼란을 가져다준다고 경고한 적이 있다. 새롭게 떠도는 일부 소문에 대해 세계위생조직에서는 일전 공식사이트를 통해 해명했다.

소문 1:

목전 신종 코로나의 감염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출시되였다.

사실: 아직까지 전문적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은 없다. 환자들은 적절한 관리를 받아 관련 증상을 완화해야 하며 중증환자들은 최적의 지지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부 구체적인 치료방법은 연구중에 있으며 림상실험을 통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 세계위생조직에서는 합작 파트너들과 함께 관련 연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문 2:

항생소는 신종 코로나 감염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사실: 항생소는 바이러스에 효력이 없으며 세균에 효과적이다. 신종 코로나는 일종 바이러스로 항생소를 예방, 치료수단으로 할 수 없다. 하지만 일부 환자가 신종 코로나로 인해 입원시 가능하게 항생소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동시에 세균에 감염되였기 때문이다.

소문 3:

마늘을 먹으면 신종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사실: 마늘은 일종 건강식품으로 일부 항균특성이 있다. 하지만 목전 마늘이 신종 코로나의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

소문 4:

정기적으로 생리식염수로 코를 씻으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사실: 정기적으로 생리식염수로 코를 씻으면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 일부 증거에 의하면 정기적으로 생리식염수로 코를 씻으면 보통감기로부터 더욱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긴 하지만 정기적으로 코를 씻는 것이 호흡도감염을 예방하진 못한다.

소문5:

페염 백신이 신종 코로나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사실: 신종 코로나는 새롭고 부동한 바이러스로 전문백신이 필요하다. 세계위생조직의 지지하에 연구일군들은 신종 코로나 백신개발에 진력하고 있다. 페염구균백신(肺炎球菌疫苗) 등은 신종 코로나를 예방할수 없지만 이런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건강을 보호할 것을 강력 건의한다.

소문 6:

온 몸에 알콜을 뿌리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사실: 죽일 수 없다. 온 몸에 알콜을 뿌린다고 해서 이미 체내에 진입한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 알콜을 뿌리면 옷, 눈, 구강 등 부위의 점막에 유해할 수 있다. 알콜은 각종 물건의 표면에 대한 소독을 할 수 있지만 적절히 사용할데 관한 요구를 지켜야 한다.

소문 7:

자외선 소독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사실: 자외선 등은 손 혹은 기타 피부의 소독에 사용되지 못한다. 자외선 복사가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소문 8;

손 건조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사실: 손 건조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죽일 수 없다.

소문 9: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신종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사실: 예방할 수 없다. 목욕시 물 온도가 어떠하든 인체의 정상체온은 36.5~37도사이를 유지해야 한다. 사실상 뜨거운 물로 목욕시 수온이 너무 높으면 해로운 바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소문 10:

해빛 쪼임 혹은 25도이상 온도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사실: 해빛이 얼마나 충족하든 날씨가 얼마나 덥든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 날씨가 무더운 국가에서도 병례를 보고하였다.

소문 11:

술을 마시면 신종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사실: 음주는 인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데 보호역할을 하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위험을 가져다줄 수 있다. 자주 혹은 과하게 음주하면 오히려 건강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소문 12:

10초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숨을 참으면서 기침을 하지 않거나 혹은 불편한 느낌이 없다면 신종 코로나 혹은 기타 페부 질환에 감염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사실: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면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마른 기침, 무기력함과 발열이다. 일부 사람들은 감염후 페염에 걸리기도 한다. 실험실 검측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였는 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소문과 같은 호흡테스트는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소문 13: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면 완치할 수 없으며 평생동안 바이러스를 달고 다닌다.

사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완치할 수 있으며 체내에 더이상 이런 바이러스가 없다. 병에 걸렸다면 반드시 증상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기침, 발열이나 호흡곤난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은 후 대부분 환자들이 회복했다.

소문 14:

5G 이동 인터넷이 신종 코로나를 전파한다.

사실: 바이러스는 무선 전파 혹은 이동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지 못한다. 세계위생조직에서는 신종 코로나는 호흡도 바이러스로 주요하게 이미 감염된 환자가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할 때 나타나는 호흡도 비말 혹은 타액, 코물 등으로 전파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사람들이 손으로 오염된 물건을 다친 후 다시 그 손으로 눈, 입 등 부위를 만질 수 있음으로 알콜성분이 있는 손 세정제, 비누, 흐르는 물로 자주 손을 씻는 것이 신종 코로나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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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