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주 의료보장국에 료해한데 따르면 올 년말, 우리 주 원 도시와 향진 주민들의 개인의료보험 계좌가 취소됨으로 보험에 참가한 주민들은 계좌에 남아있는 잔액을 년말전으로 사용해야 한다.

료해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우리 성에서는 통일적인 도시와 향진 주민 의료보험대우를 실시한다. 우리 주는 2019년 10월 1일부터 도시와 향진 주민 의료보험 개인계좌에 의료보험자금을 편입하지 않으며 올 년말에 계좌를 취소하게 된다.

주 의료보장국 대우보장처 처장 전문화:

“의료보험 개인계좌를 취소했지만 도시와 향진 주민들은 보통문진 통일대우를 향수받을 수 있다. 즉 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소), 향진 위생원, 촌위생실 문진에서 약처방을 받을 경우 매년 최고로 350원을 결산받을 수 있는 바 이는 원 도시와 향진 주민 매년 개인 계좌에 편입되는 46원의 7.6배이다.”

전문화는 전 주 원 도시와 향진 주민 의료보험개인계좌에 60만 호가 있는데 매 계좌의 잔액은 부동하다고 했다. 

“올해 초 전 성 의료보험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원 도시와 향진 주민 의료보험 개인 계좌는 잠시 사용할 수 없게 되였다. 목전 기술일군이 원 도시와 향진 주민 의료보험 개인계좌 사용기능을 신속히 개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험 참가 주민들은 개인 계좌내 잔액을 가급적 빨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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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