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짧은 련휴의 두번째 날(월 2일), 추산에 따르면 전국에서 접대한 국내 관광객이 3085.7만명, 국내 관광 수입이 약 128.6억원을 실현하였다. 당일, 개방한 전국 A급 관광지는 8000여개, 이는 총 수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각지는 계속하여 관광객수가 최대 적재량의 30% 좌우를 초과하면 안된다는 요구를 수행하지만 많은 관광지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2020년 VS 2019년 6대 인기 관광지 비교

그런데 올해 이런 지역에서 시간대를 나누어 매표, 절정기를 피해 방문, 류동량 제한 등 조치를 취하여 관광객 수량을 통제하였다. 어떤 매체에서 2020년과 2019년 6대 인기 관광지에 대해 비교를 진행하였다. 

전국 인기 관광지 “표 한장 구하기 힘들어”

여러 관광지 입장권 이미 매진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5월 2일 전국 여러 곳의 유명한 5A급 관광지는 최대 관광객 류동량에 도달하였고 3일, 4일의 예약 입장권도 이미 매진되었다. 

▪ 북경 고공 박물관, 의화원 

현재, 고궁은 5.1절 련휴의 입장권이 전부 매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련휴가 지난 후 첫번째 휴식일인 5월 10일의 입장권도 이미 매진되었다. 

똑같이 5A급 관광지인 의화원도 대량의 관광객을 맞이하였는데 의화원 매표 플랫폼에서 보다싶이 5월 3일, 4일 의화원의 입장권도 이미 전부 예약되었다. 

▪ 사천 구채구, 아미산 등 관광지 

사천성의 여러 관광지도 관광객 최고봉을 맞이하였는데 료해에 의하면 5월 2일 오전 9시까지 구채구, 아미산, 사천 루구호, 공래 천태산은 이미 당일 관광객 예약이 꽉 찼다. 그리고 구채구, 천태산 관광지는 3일의 입장권도 이미 전부 예약되어 남은 표가 없다. 락산대불(乐山大佛),  청성산 뒷산(青城山后山), 사천 루구호, 검문관(剑门关) 관광지 등의 입장권도 모두 곧 매진될 예정이다. 

△ 5월 2일, 구채구 관광지, 접대한 관광객이 전염병 방제 기간의 제한 수량인 10000명에 도달하였다. （사진 출처: 구채구 관광지 홈페이지）

▪ 루구호 관광지

료해에 의하면 사천 루구호 관광지에서 매일 접대하는 관광객 수량이 5446명을 초과하면 안되고 5월 2일 관광객이 이미 최대 적재량에 도달하였다. 사천 루구호 관광지는 5월 4일의 입장권을 구매하려면 5월 2일 저녁 12시 이후에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한다고 표했다. 

기자가 운남 려강 루구호 관리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려강 루구호 관광지에서 “5.1”절 기간에 매일 관광객수가 2500명에 달할 경우 티켓 판매 분공사에서 주의보를 내리고 관광지 입장수가 3600명에 달할 경우에는 매표를 중지한다.       

▪ 복건 하문 고랑서

복건 고랑서에서 매일 접대할 수 있는 고객수가 1.05만명을 초과하면 안되고 일광암(日光岩) 등 주요 관광지는 무료 입장이지만 미리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5월 4일 고랑서(일광암, 쑥장화원, 호월원)의 관광은 5월 3일에야만 예약할 수 있다.

▪ 귀주 황과수 관광지

귀주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5월 4일까지 귀주성에서 이미 예약이 찬 관광지로는 안순시 황과수 관광지, 필절시 직금동 관광지, 동인시 반정산 생태 관광구, 검남여파 장강 관광지(대소7공), 서강 천호 묘족마을 관광지 등이다. 

▪ 섬서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섬서성 5A급 관광지 서안시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의 5월 3일, 4일의 입장권은 이미 구매할 수 없다.

“5.1절” 련휴 기간에 려행할 때

미리 예약할 것을 추천하고

관광지 매표 상황을 조회하여

과학적으로 방제하고 즐겁게 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