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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련휴기간 장백산 전역관광 접대인수 2.97만명

2020년05월06일 10:3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5.1절” 련휴 마지막 날인 5월 5일, 전 성 각지 관광객들이 귀가고봉을 맞았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장백산 풍경구에서는 관광객 3289명, 누른옛성(讷殷古城) 풍경구에서는 관광객 648명을 접대하였으며 전 역 관광 접대인수는 2.97만명으로 동기대비 대폭 하락했다.

련휴기간 장백산관리위원회에서는 산 속 풍경구내에 모든 사업일군을 배치하여 매일 아침 7시 셔틀뻐스를 타고 풍경구에 진입한 후 신속히 일터에 복귀하여 관광객들을 위해 봉사했다. 공안간부와 경찰, 삼림경찰대대 등 여러개 단위에서 공동으로 사업일군과 협력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을 수호했다. 산 밑 풍경구 밖에서도 공안인원, 장백산 운수관리처, 장백산종합집법지대 등 전체 인원이 근무하며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도로의 원활함을 담보했다. 장백산응급관리국에서는 여러가지 응급예비안을 제정하고 삼림방화준비를 잘하고 련동기제를 강화하였으며 공안, 삼림경찰, 운수관리처 등 부문과 협력해 질서를 유지하고 도로순찰, 차량검사를 강화했다.

장백산 관광문체국 국장 경덕용:

“올 련휴기간 장백산풍경구에서는 제한개방, 예약개방, 안전개방, 질서있는 개방을 통해 풍경구 관리통제를 왕년보다 더욱 엄격히 하고 조치가 더욱 세분화되였다. 관광문체국에서는 매일 감독지도검사조를 3팀 파견해 본 관할구내 중점지역과 인기 풍경구에 대해 감독지도검사를 하였다. 중점적으로 각 풍경구 예약, 인파제한, 안전예방통제 등 사업 시달정황을 감독하고 문제점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했다. 매일 감독검사 반영정황을 보면 전체 관광풍경구의 질서는 평온하고 인파는 통제범위내에 있었으며 밀집현상을 나타나지 않았다.

올해 “5.1절” 련휴기간 장백산에서는 성내 인원한테만 개방하여 관광객수가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온라인 티켓판매, 티켓판매에 대한 제한조치를 실시하고 검측소, 격리실을 설치하여 인원이 진입하면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며 “길상코드”를 스캔한 후 풍경구에 진입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록색건강코드를 소지해야만 진입하도록 하므로써 련휴기간 장백산 풍경구내 전염병 예방통제조치를 강화하고 여러부문이 일심협력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공동으로 관광질서를 수호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채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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