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6일 저녁 팔가자 림업관할구 주민 위챗단체방, 모멘트에 신종 코로나 감염자 한명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재되였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팔가자에 또 한건의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나타났다. 외지에서 친척방문하러 온 사람이고 림업국 방화판공실 왕춘네 친척이며 그의 아버지는 림업국 대청옆 돈은저금소의 보안일군인데 팔가자의 대부분 곳을 돌아다녔다.”

당사자는 해당 소식을 본 후 경찰에 제보했다. 공안부문에서는 사실확인을 거친 후 해당 소식이 헛소문이라고 확정했다. 2020년 5월 6일 화룡시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당사자네 가족 3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 핵산검측을 했는데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헛소문을 퍼뜨린 필모는 공안부문으로부터 행정구류 7일과 500원의 벌금 처벌을 받았다.

화룡시 질병예방통제중심판공실에서는 광범한 시민들이 헛소문을 믿지 말고 퍼뜨리지도 말며 소속지 사회구역, 촌툰 전염병 관리통제요구를 엄격히 준수하고 특수상황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제때에 보고하며 개인방호를 잘 하고 공공도덕을 준수하고 밀집하지 않으며 모임을 적게 가지고 외출시에는 관할구에 보고해야 한다고 표했다.

화룡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

2020년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