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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착한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2020년05월14일 15:4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093

요즘 각종 단체방에서 지나치게 "열성적"이고 "착한 사람"이

갑자기 늘어난걸 발견했나요?

"그림 그리기 단체방에 가입하고 싶어요? 단체방에 가입하면 무료로 그림도 배우고 화조화, 산수, 수묵, 공필 백묘도 배울 수 있어요. 제 위챗을 추가하여 단체방에 들어하면 무료로 배울 수 있어요."

"저는 미술학원을 졸업하고 13년동안 그림을 배웠어요. 지금 무료로 그림을 가르치고면서 수업경력을 쌓고 있어요."

최근,

일부 위챗 단체방이나 인터넷에서

이런 "무료로 그림을 배워준다"는 정보가 떠돌고 있다.

어떤 곳은

"무료로 서예를 배운다" 는 버전으로 진화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의 폭로에 따르면

많은 위챗 단체방에서

이와 비슷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약속이나 한 것처럼

전시된 회화 작품도

모두 똑같다고 한다.

갑작스런 "혜택"에~

적지 잖은 네티즌들은

세상에~이런 좋은 일이 있을가 싶어

덥석! 미끼를 물어버린다.

"주의!", "주의!"

만약 당신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했다면!

아마 그들의 "올가미"에 걸려들었을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공범”으로 전락될 수도 있다.

올해 4월, 절강성 경찰은 반사기 경보(反诈骗预警)를 발령했다.

원래 "무료 그림 배우기"는 사기였고

바로 이렇게 조작되였던 것이다.

1. "혜택"을 널리 알려 많은 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보통 관심을 끄는 것을 목표로 하고 보통 무료 학습 정보를 발부한다.

"그림 그리기 단체방에 가입하고 싶나요? 단체방에 가입하면 무료로 그림을 배울 수 있어요. 수업이 인기가 있어야 하니 제 위챗XXXXXXX을 추가해 단체방에 들어가세요. 생방송 수업+자료+사진 과정을 통해 가르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료입니다."

2. 위챗을 추가하여 조로 나누어 반을 편성하여 들어간다.

단체방의 "그림반" 위챗을 추가한 후 "담임 선생님"이라는 또 다른 위챗을 추천해준다. 이것은 사기단의 직업 분업으로 당신을 단단히 옭아매기 위한 것으로 무리 안에서 무리에 들어간 네티즌을 통칭 "돼지"라고 부른다.

3. "올가미"질이 시작되면 누군가는 사기를 당하기 마련이다.

위챗을 추가하면 아마 수업 링크를 보내주고 수업을 듣기 위해 계정을 등록해 줄 것이다. 매일 몇개의 공개수업이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위챗 단체방으로 끌어들인 후 사기를 시작한다...

당신이 모 APP를 다운받으면 당신의 핸드폰 개인정보는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 그후 등록금 내기, 고급반, 전시행사 등으로 당신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그들의 "단체 올가미"에 걸려들기만 하면 다단계식 세뇌와 속임수로 당신을 속이려 든다. 이때, 그들은 당신에 대해 간파하기 시작하는데...만약 당신이 쉽게 사기를 당할 것 같으면 직접 사기를 치고 쉽게 넘어가지 않으면 당신을 "공범"으로 만든다.

만약 당신이 속지 않았더라도 그들은 오래도록 "공을 들여" 당신을 통해 더 많은 피해자를 찾으려 한다. 그들은 소위 "무료"자원 처럼 보이는 것을 통해 개인정보를 얻고 더 많은 이들을 속이는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

위챗 단체방 중 상당수가 녀성 신분인데 이는 사기군의 속임수이다. 녀성 프로필과 방식으로 소통하는 이들의 실제 배후에는 사기군 검은 무리들이 숨어있다.

한편, 경찰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언제나 경각성을 높여

사기를 당하거나 사기군들의 "공범"이 되지 말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제공: 하문일보종합 할빈뉴스넷, 승사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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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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