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시공안국 룡담분국에서는 긴급상태에서의 결정, 명령 집행을 거절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일군을 구타한 사건을 처리하여 위법 용의자 류모를 당장에서 나포함으로써 전염병 예방통제 검사 관리사업의 정상적인 질서를 효과적으로 수호했다.

5월 23일 오전 8시 50분경, 룡담분국에서는 관할구 방역검사소 사업일군으로부터 전염병 예방통제 검사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한 녀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제보를 접수한 후 룡담분국 민경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위법 용의자 류모를 나포했다. 사건수사 민경의 조사에 따르면 당일 8시경, 위법 용의자 류모는 룡담구 무순가 방역검사소를 경과할 때 사업일군의 권유를 듣지 않고 욕설을 퍼부었으며 심지어 방역사업일군들을 폭행해 전염병 예방통제 검사소의 정상적인 사업질서를 교란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전, 위법 용의자 류모는 룡담분국에 의해 행정구류 5일 처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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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장상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