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시민이 연변12345.백성열선(문정)플랫폼을 통해 천진에서 차를 운전하고 연길에 왔는데 격리해야 하냐고 물었다.

연길시위생건강국의 답:

“목전 저위험지역에서 연길에 올 경우에는 격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 고위험 지역에서 머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래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제공한 전국 전염병 위험 등급을 알아볼 수 있는 APP를 추천한다.

[전염병 위험등급 조회]

국무원 클라이언트 미니 응용프로그램이 출시되여 전국 3000개 현 (시, 구, 기)의 위험등급을 알아볼 수 있다.

록색-저위험

노란색-중위험

붉은색-고위험

개인이 사용시:

1. 소재지를 찾으려면:

조회 페이지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본인이 위치해있는 지역을 확정하고 소재지역 전염병 위험등급을 알려준다.

2. 목적지를 찾으려면:

출행계획이 있다면 목적지의 전염병 위험등급에 대해 알아보고 출행위험을 판단할 수 있다.

3. 왕래지역을 찾으려면:

구역사이 류동이 존재한다면 전에 갔던 지역이 저위험지역이 아닌 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방역인원이 사용시:

중앙에서는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사업지도소조회의에서 “외지인원 일터복귀에서 불합리한 제한을 취소하고 고위험, 중위험 지역에서 온 인원외 기타 인원에 대해 일터 복귀전 격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요구했다.

방역인원은 신분 검사시 전염병 예방통제 려정카드와 결부해 상대방이 저위험 지역에서 왔는 지에 대해 정확히 판단함으로써 정밀화 예방통제를 실현한다.

1. 려정 조회:

“전염병 예방통제 려정카드”를 통해 상대방이 14일동안 방문한 국가 (지역)과 국내 도시 (4시간 이상 머물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스스로 신고할 필요없이 나타나는 수치는 준확하고 객관적이다.

2. 위험 조회:

“전염병 위험 등급 조회”를 통해 상대방이 방문한 지역이 저위험지역인 지 판단할 수 있으며 수치는 권위적이고 준확하다.

전국 전염병 위험 등급을 조회할 수 있는 앱을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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