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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향한 비난에 종남산교수 드디여 입 열었다

2020년06월05일 16:36
출처: 흑룡강신문 뉴미디어센터   조회수:1333

더 자세한 발언 내용은 영상 클릭

지난 2일 북경에서 열린 전문가 학자 간담회에서 종남산 중국공정원 원사 겸 광주의과대학 호흡기내과 교수가 '중국의 방역경험 및 건의'를 둘러싸고 발언을 했다. 종남산교수는 국외에서 중국이 실제상황을 숨긴다며 비난하고 모욕하고있는데 우리는 그들과 해석할 필요가 없이 사실로 보여주면 그만이라고 못박아 말했다. 

종남산교수는 이번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중국은 한면으로 적극적으로 예방퇴치하고 한면으로는 경험을 적극 총화했다고 말했다. 그 본인만 수십차례의 국제교류에서 국내 코로나형세를 설명했다. 중국은 제때에 경험을 총화해 날로 많은 나라의 인정을 받았다.

이번 코로나사태는 17년전의 사스와 많이 다르다고 그는 말했다. 당시는 치료만 중시했고 연구총화 및 국제적인 지도 또는 전반 학과발전에 주의를 돌리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중국의 과학기술일군, 의무일군들이 한면으로 치료에 올인하는 동시에 총화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5월 10일까지 국제 예방통제 권위잡지에 코로나19관련 문장이 2150편 실렸는데 중국은 650편으로서 3분의 1정도 차지했다. 이런 일은 과거에 없었다.

종남산교수는 본인의 전문가팀과 함께 국제호흡의학센터 건설을 가속화하고있다며 앞으로 호흡계통 의난병례, 과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해 더 많은것을 할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는 "70%의 급성발작 전염병은 호흡계통질병으로서 큰 중시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22개 프로젝트를 설립했는데 신종 코로나 페염 분자생물학 특징의 문제, 전파경로 문제 등이 포함돼있다"면서 해당 부문과 손잡고 연구해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출처=CCTV

편역=흑룡강신문 뉴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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