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09일 08:4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연길시교통운수국에 알아본데 따르면 목전 연길서역앞 일시주차 즉시출발 도로공정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7월 하순이면 준공되여 통차할 전망이다.
연길시교통운수국 기획건설과 부과장 장장:
“역전 앞에 일시주차 즉시출발 도로공정을 건설하는 것은 많은 려객들이 역에 데려다주는 자가용 혹은 택시를 탔을 때 모두 공원로의 택시 대기구역 부근에서 차에서 내리는 탓에 교통침체를 초래하여 안전우환이 존재하는 데서 비롯되였다. 해당 공정이 완공되면 려객들은 일시주차 즉시출발 도로를 통해 역전 진입 어구에서 하차 후 고속철도역에 들어설 수 있다. 역에서 출발하는 려객들은 횡단보도, 신호등 등 교통지시표지에 따라 택시 대기구역 혹은 주차장으로 갈 수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일시주차 즉시출발 도로공정의 전반 길이는 527메터, 도로면 너비는 7메터로 행차도는 쌍방향 두개 차도로 건설된다.
주의할 점은 일시주차 즉시출발 도로가 완공되여 통차하게 되면 역에 진입하려는 려객들만 이 곳에서 하차할 수 있으며 역에서 나가려는 려객들은 여전히 교통지시표지에 따라 택시 대기구역 혹은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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