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련휴 첫 날,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교통 위법 전문 정돈 행동을 전개하던 중 실습기간내 음주한 운전수 한명을 적발했다.

6월 25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하북2중대에서는 소하룡 도로에서 지나다니는 차량에 대해 교통 위법 전문 정돈행동을 펼쳤다. 14시경, 소형 차량 한대가 소하룡 도로를 따라 동-서방향으로 이 곳을 지나가던 중 행차 궤적이 이상하여 민경은 해당 차량을 불러세우고 검사했다. 호흡식 알콜검측기로 검사한 결과 해당 차량 운전수 주모는 혈액 알콜 농도가 65mg/100ml에 달해 음주후 운전에 해당되였다.

운전수 주모는 처음 면허증을 취득한 날자가 2019년 9월 26일로 실습기에 처해있고 실습기 루계 점수 주기내에 이미 12점이 감점된 상태였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도로교통안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벌금 2천원을 안기는 한편 자동차 면허증을 취소하는 행정처벌을 내렸다.

음주후 운전은 심각한 교통 위법 행위에 속하는 바 교통경찰부문에서는 항상 고압 태세를 유지하고 “0용납” 태세를 취했다. 운전수들은 안전운전을 첫자리에 놓고 음주후에는 절대 차를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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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