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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올해 잠시 중지

2020년07월16일 10:11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44

2019년에 있었던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의 한 장면/자료사진 김성걸기자

13일,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조직위원회는 통지를 발표, 2020년 연변·베턴국제자전관광축제를 잠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길시의 년중 독특한 풍경선이였던 자전거축제를 올해는 볼수없게 되였다.

통지에서는 국제적으로 코로나19 전염병 상황이 여전히 준엄하다고 밝히면서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해 국가체육총국의 관련문건의 요구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서의 "대외수입 방지와 내부확산 방지" 사업실정에 따라 2020년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개최를 잠시 중지하며 오는 2021 년으로 미루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있었던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의 한 장면/자료사진 김성걸기자

조직위원회는 통지에서, 만약 선수들이 이미 공식 사이트에 경기참가를 예약했을 경우, 이번 주중으로 e메일을 통해 선수들에게 답장을 보낼 예정이라면서 문의사항이 있으면 media@nordicways.com과 련락할것을 바랐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도로자전거경기의 하나인 스웨덴 환베턴(vattern)호수 대회를 빌어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라 이름지은 본 축제는 지난 2012년에 처음 열려 지난해까지 이미 8회째 이어오면서 연길시의 여름철 경기축제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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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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