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상해유리박물관에서는 가치가 45만원에 달하는 전시품 '유리성보'가 두명의 어린이 참관객에 의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후 상해유리박물관에서는 어린이 참관객을 대상한 '례의작업장'을 출시했는데 문명관광을 일종의 재미있는 지식습득과 습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소하 상해유리박물관 '아동례의작업장' 지도교원

<우리는 보다 많은 전시품 보호지식 및 예술가들이 전시품을 창작하는 가운데서 쏟은 심혈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교조적인 방법으로 박물관례의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우기는 전시품 배후의 이야기를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

업계인사들은 당면 우리 나라의 대부분 문화박물관은 무료로 개방되고 있는 바 예전에 비해 보다 많고 폭넓은 참관객군체를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여름방학 고객류동고봉기에 박물관 관리에 있어서 큰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참관객군체를 인도, 양성하는 면에 있어서 '어려서부터 틀어쥐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탐색이고 시도이다. 즉 어린이들의 학습열정, 문화친밀감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영향주는 방식으로 전사회적으로 문명출행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지구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