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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세와 50여세 용의자 공동사기 11차 감행 , 근 8만원 사취

2020년08월05일 15:5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922

최근 돈화삼림공안국 형사수사대대에서는 계렬 사기사건 11건을 해명하였는데 관련 금액이 8만원에 달했다.

7월 10일, 돈화림업국 주민 류모는 돈화삼림공안국 형사수사대대에 와서 “57”종업원(지난세기 60.70년대림시공) 양로보험가입수속을 할 수 있다는  감언리설에 속아 사기를 당했다고 제보했다.

류모에 따르면 올해 70여살인 마모와는 평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돈화시 단강가에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1월 6일, 마모는 류모를 도와 “57”종업원(지난세기 60, 70년대 림시공)수속을 해줄 수 있고 또 양로보험에 가입하면 한달에 수백원의 양로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활동경비로 만원을 요구했다. 류모는 마모에게 만원을 건넸고 마모도 수속을 마쳤다고 했으며 얼마후에는 류모의 은행카드에  400원의 <로임>이  입금됐다. 3월,  마모는  2-3월 로임이라며 류모에게 현금 1000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4월부터는 <로임>이 더이상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제보를 접수한 후 형사수사대대에서는 즉시 이 사건을 립건 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들은 용의자 마모의 행적을 추적함과 아울러 돈화림업국의 리모에게도 중대한 혐의가 있음을  발견했다. 동시에 2명 용의자의 활동규칙과 정확한 거주지도 파악했다. 7월 14일, 경찰들은 마모와 리모의 거주지에서 용의자를 나포했다.

올해 70살인 용의자 마모와 올해 50살인 용의자 리모는 모두 고정직업이 없다. 2018년 7월 리모는 마모를 찾아 자기가 민정국 사업일군을 알고 있기에  “57”종업원(지난세기 60, 70년대 림시공)들의 양로보험가입수속을 할 수 있다며 한명당 만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모가 1명을 소개하면 500-1000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지급하겠다고 유혹했다. 연후 마모는 리모에게  “57”종업원(지난세기 60, 70년대 림시공)들을 소개했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았다. 2019년초 리모가 은행에서 송금 또는 핸드폰 계좌이체방식으로 피해자들에게 소위 <로임>을  지급하는 것을  발견한 마모는 리모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마모는 제때에 공안기관에 제보하지 않았다. 조사가운데서 2명 용의자는 매번 사기를 친 후 핸드폰 계좌이체(支付宝)와 은행 계좌이체방식으로 피해자들의 은행카드에 소위의 <로임>을 지급했으며 마모가 직접 피해자에게 현금으로 <로임>을 전해주기도 했다고 인정했다.  올해 1월까지 리모와 마모는 선후로 손모, 봉모, 우모, 왕모 등 11명에게 관련 수속을 해준다는 구실로 도합 7만4000원을 사기쳤는데 리모는 사기친 돈을  도박에, 마모는 받은 수수료를 일상생활에 사용했다고 한다.

목전, 용의자 리모와 마모는 사기혐의죄로 공안기관에 형사구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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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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