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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산 원 주차장 페쇄는 관광객들에게 풍경구 차표를 사도록 강요하기 위해서인가요?

2020년09월22일 08:2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최근 한 시민은 연변12345·백성열선플랫폼을 통해 비암산풍경구봉사에 관련해 자문해왔다. 

“비암산은 연변의 유명문화관광구이며 시민들이 레저와 신체단련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최근 산우에 주차장을 모두 페쇄했는데 나무잔도에서 걸으면서 몸을 단련하려면 제일 아래쪽에 있는 산문에서 출발하여야 합니다. 비록 입장권을 받지 않지만 산문에서 나무잔도에 이르기까지 거의 1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하지만 차표는 한장에 30원입니다. 이는 차표를 사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뭡니까? 관련부문에서 관리를 강화하여 원래의 주차장에서 수금관리를 허용하고 혹은 무료개방을 할 것을 건의합니다. 관광차를 타려는 관광객들은 관광차를 탈 수 있을 것라고 생각합니다. ” 

이에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아래와 같이 답하였다.

1.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국가4A급풍경구로 풍경구 표식 요구부터 안전관리수요에 이르기까지 풍경구 페쇄는 매우 필요합니다. 게다가 풍경구 대문과 주차장은 이미 건설을 마무리하고 시운행에 들어갔기에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점차적으로 룡정-화룡도로 한측부터 풍경구를 대상해 페쇄식 관리를 실시하고있습니다. 

2.산우에 있던 원 주차장은 풍경구관리에 귀속시킬 예정이며 풍경구에 대한 페쇄식 관리는 통일계획과 안전관리를 고려한 것입니다. 

3.주민들의 등산운동이 일정한 영향을 받고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신체단련 자체가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며 풍경구시설이 부단히 완벽해지면서 보도를 비롯한  건신시스템이 더욱 완벽화되여 주민들의 건강단련수요에 더욱 유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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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李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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