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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취재 시리즈] 선봉스키장 올해 년말 초급 코스 개방 예정!

2020년09월23일 11:1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9시 30분경, “새 변화 새 발전으로 초요사회 향해 일로매진”- 주직속 및 연변주재 매체 조사연구 취재팀이 첫번째역인 길림성 빙설산업 “10대공정”의 하나인 장백산삼림공업선봉스키장을 찾았다. 세계 최고급 스키장으로 건설계획중인 선봉스키장은 올해 년말 초급 코스를 개방할 전망이다.




선봉스키장 건설 책임자에 따르면 총 투자가 150억인 스키장대상은 5기로 나누어 건설하게 되는데 목전 1기 건설중에 있으며 스키장이 전부 건설되면 국내적으로는 최대 규모, 국제적으로는 2위 규모를 갖춘 스키장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이 대상은 총 계획면적이 225헥타르이고 92갈래 코스와 19갈래 리프트를 갖추게 되는데 시간당 2.7만명을 탑재 운반할수 있으며 년간 접대능력은 연인수로 약 200만명에 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건설된후 선봉스키장의 특점:

1. 스키시즌이 길다. 11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스키를 탈 수 있다.

2. 조설(造雪)원가가 낮다. 지리적 우세로 인해 거의 인공조설을 할 필요가 없어 운영원가를 크게 절감시킬수 있다.

목전 대상 건설측에서는 해당 안전기술조작규범에 의해 스키장내 80메터 너비 초급 코스 한갈래와 50메터 너비의 중급 코스 세갈래, 50메터 너비 고급 코스 한갈래 부지에 대해 평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거대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이 대상은 지난해 10월 장백산삼림공업집단에서 선봉지역의 특유한 빙설자원우세를 기반으로 동서부빈곤부축협력정책의 동풍을 빌어  절강녕파장미집단을 유치해 체결한 것으로서 선봉국가삼림공원에서 위탁 경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게 된다.


기자: 전홍도, 왕정, 상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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