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제13기 중국생물산업대회가 무한에서 개최되였다. 당일 종남산원사 등 인사들이 대회에서 온라인 강연을 진행했다. 

종남산 원사는 목전 전세계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 병례는 3000만건을 초과하고 사망인수는 90만명을 초과하고 있다면서 계속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는 량호한 위생습관을 견지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밖에 사람들이 관심하고 있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 예방대책에 대해 종남산원사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대규모로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완성하려면 적어도 1~2년의 시간이 수요되는데 목전 중국은 40여개 나라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미 브라질, 로씨야 등 나라에서 III기 림상시험을 전개하는것을 허락받았으며 4가지 백신은 국제합작과 함께 이미 림상 III기 시험에 들어섰다. 

해방군 제302병원 간 질환 생물치료연구중심 주임이자 전군 전염병 연구소 소장, 중국과학원 원사인 왕복생도 대회에서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였다. 그는 중국 신종 코로나 페염 백신 연구개발에 관한 최신 진척을 소개하고나서 중국 신종 코로나 페염 백신 연구개발이 국제 1순위(国际第一梯队)에 처해있다고 표했다. 

왕복생은, 백신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는 제일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며 돌발 공공위생 사건을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소개했다. 우리 나라 전염병 통제 상황을 놓고 볼때 백신은 믿음직한 보장을 제공하는데 희망적이라면서 목전 4가지 백신은 이미 림상III기 시험에 들어갔으며 국내외 고위험성 군체에 접종 결과 안전성이 좋고 효과적이라고 표하였다. 

무한, 20만대 신종 코로나 페염 불활성화 백신 증정받아

9월 24일 오전, 제13기 중국생물산업대회 서명활동이 무한 동호국제회의중심에서 개최되였다. 

서명활동에서 무한시인민정부와 중국의약집단유한회사는 정식으로 새로운 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였다. 국약집단중국생물기술주식회사는 무한시인민정부에 10만인분(20만대) 신종 코로나 페염 불활성화 백신을 기부해 무한 방역일선 일군 및 무한지원 의무일군들의 자체방호에 사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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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중국경제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