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6일 09:40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개학 첫날, 침대를 봤더니 기분이 진짜 좋습니다.”
최근 키가 2m인 대학교 신입생이 두 침대를 써 화제가 네티즌의 주목을 끌었다.
그의 이름은 하월암키는 197cm남들이 부러워하는 키때문에 종종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아버지는 180cm, 어머니는 170cm고중 기숙사의 침대가 짧아서발이 친구의 베개나 물품에 닿게 되여 너무 난처했습니다.”
그래서 하월암학생은 고중때 학교밖에서 주택을 임대했다.
의외로 대학교에서 두 침대를 하나로 만들고 침대판까지 연장시켜 그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학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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