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교부 공식계정인 @령사직통차에서는 통지를 발부하고 중국공민들이 국경절, 추석 련휴기간 가급적 불필요한 해외관광을 가지 말 것을 경고했다.

목전 신종 코로나 전염병형세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시기므로 부동한 국가와 지역에서 부동한 관광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중국공민들이 해외 출행은 여전히 비교적 큰 건강과 안전우환이 존재하고 있다.

국경절, 추석 련휴가 곧 다가오는 데 대비해 외교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중하게 경고했다.

“중국공민들은 외교부와 주외사령사관에서 발표하는 안전제시와 해외 전염병 정보를 밀접히 주시하고 당면 국제관광으로 인해 초래할 수 있는 교차감염, 국외체류, 격리기간이 긴 등 엄중한 위험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고 “불필요하면 관광을 하지 않는” 원칙을 견지하고 국내에 있는 사람들은 가급적 출국관광을 하지 말고 국외에 있는 사람들은 각급적 타국류동을 피면할 것을 바란다.”

확실히 수요가 있어 출국해야 하는 류학생, 상인, 로동자 등 인원은 개인 일정을 타당하게 배치하고 자아 건강안전에 주의돌려야 하며 출행전 반드시 목적지 입경, 환승, 전염병 예방통제 등 정책에 대해 자세히 료해하는 한편 전염병 예방통제 및 건강지식을 충분히 장악하고 사전에 상응한 준비를 잘해야 한다. 해외중국공민이 긴급상황에 마주쳤을 경우, 현지 주재 중국령사관에 련락해 령사보호와 협조를 구할 수 있다.

외교부글로벌령사보호및봉사응급열선(24시간):

+86-10-12308

+86-10-5991399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령사직통차(ID：ls1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