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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도 품귀... 전문가“이런 사람들” 꼭 접종해야!

2020년10월16일 09:0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9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륙속 독감예방접종사업을 가동하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의 영향으로 올해 독감예방접종을 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였다. 적지 않은 지역에서는 모두 접종이 어려운 현상이 나타났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독감 백신을 접종하기가 음력설려객운수기간 렬차표예매보다 더 어렵다”고 개탄하였다.

△2020년9월23일, 산동성 추평시 독감예방접종 사업이 전면적으로 시작되다.

접종번호한표 구하기 어려워

독감예방접종을 하려면 “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북경시민 왕녀사는 집 부근에 있는 풍태구대홍문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에 와서 성인 독감예방접종을 하였다. 그는 “올해 예방접종을 하려면 정말 쉽지 않다”고 표하였다.

왕녀사는 ”집에 어린 아이가 있는데 저는 해마다 독감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번호를 다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표가 차례집니다. 사회구역병원의 이른 아침 번호는 거의 모두 <<한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왕녀사는 계속해서 말하였다.

“올해 전염병발생이라는 특수한 원인으로 저는 사전에 준비하고 온라인을 통해 번호 하나를 쥐였습니다. 올해 독감예방접종주사를 맞는 것은 건강에 대한 보장이 남들보다 한층 더 생기는 것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이곳의 접종장소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였다. 북경시 해정구중관촌병원 건강과 사업일군에 따르면 “올해 저희 병원에 와서 성인 독감예방접종예약을 하는 인원이 왕년을 초과합니다. 관할구역내의 시민들은 만약 예방접종을 하려면 매일 지정된 시간에 번호를 방출할 때를 기다려서 예약하고 번호를 쥐여야 합니다. 이런 현상은 이왕에는 찾아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독감예방접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발생상황 판단에 대한 방해를 줄이는 데 유조하다.

예방접종전문가 도려납은 다음과 같이 표하였다. “ 올해 가을과 겨울철 독감예방접종이 이와 같이 중요한 것은 두가지 요소를 고려한 것입니다. 하나는 총체적으로 전염병통제 각도에서 보면 만약 환자가 독감예방접종을 한 후 재차 열이 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류행성 질병원인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전염병발생상황에 대한 방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증거가 보여주다싶이 만약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페염과 독감에 이중으로 감염이 발생했다면 증상은 가속화될 것입니다”

△북경시 시민들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에서 독감예방접종을 하다.

접종장소를 증설하고 백신생산기업소는 공급을 가속화하여야 한다.

“한대의 백신이 천금같은” 문제에 직면해 각 부문에서는 목전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해 예방접종공급이 어려운 문제를 완화하고 있다.

9월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발생상황에 대비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 기제 종합조에서는 2020년판 전국류행성독감예방통제사업방안을 발부하였다. 그중에는 “기층 독감예방접종지점을 증가하고 일찍 손써 예방접종을 가동하며 예방접종주기를 연장하고 매일 봉사시간을 늘이는 등 조치를 통해 군중들에게 편리한 봉사를 제공해야한다”고 명확하게 제기하였다.

북경시 질병예방통제중심 부주임 방성화는 “뚜렷하게 늘어나는 접종수요에 비추어 올해 독감백신 구입량을 늘이려 합니다.”

그는 “자비 백신주사구입량은 지난해보다 배로 늘었다”고 하면서 “ 이런 백신주사는 기를 나누어 물건이 도착하는데 무료 백신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하였다”고 소개하였다.

독감예방접종시 밀집현상 피면해야

북경시 독감백신 무료접종은 60세이상 호적이 있는 로인과 재학중에 있는 중소학생들을 대상하는데 무료접종사업은 10월 10일에 가동하였다.이 사업은 11월 30까지 지속되는데 먼저 예약하고 후에 접종을 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자비예방접종은 이미 9월 25일에 가동하였다.

방성화는 예약제를 실시하는 것은 인원들이 한데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왕의 실례를 보면 북경시는 보통 12월말부터 이듬해 1월까지 독감발병 고봉기를 맞이하며 목전 예약접종은 너무 서두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 중심 부주임 방성화

“반달정도를 앞두고 사전에 접종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러분들이 너무 급해하지 말고 한꺼번에 몰려들지 않기 바란다.”

로인들과 아이들은 빨리 접종하여야 한다.

기타 보호조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방성화는 특히 “로인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독감예방접종을 하기를 건의하며 특히 로인과 아이들은 우선적으로 접종을 하여야 한다”고 권장하였다.

이밖에 방성화는“예방접종 이외에 기타 보호조치도 느슨히 해서는 안된다”고 표하였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중심 부주임 방성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는 등 이런 조치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페염을 예방하는 외에 또 독감과같은 호흡기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병을 무릅쓰고 출근하거나 등교 혹은 유치원에 가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쉽게 질병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염시킬 수 있으며 특히 발열, 호흡도 증세가 있는 사람은 집에서 휴식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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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李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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