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19일 11:1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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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시민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문의했다.
“13일부터 열공급을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연길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가족아빠트는(延吉市广电局家属楼) 현재 랭동창고나 다름없습니다. ”
이에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의 답:
집중열공급회사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연길시 각 열공급회사는 10월 13일부터 고봉기를 피해 보일러를 가동하며 열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집중열공급회사 열원은 륙속 보일러를 가동 운행하면서 고온 시운행에 들어서게 되는데 1급망의 온도가 점차 상승하면서 표준에 도달해야 가정집들도 륙속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일러 가동전후에 주택실내 도관망 파이프가 새거나 막히는 등 현상이 나타날 경우 제때에 열공급회사 열공급봉사열선 (2500114) 에 전화를 걸어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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