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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영웅들~! ] 7명 항미원조 로전사 기념메달 수여받아

2020년10월23일 08:4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558

10월 22일, 중앙과 성당위 및 주당위의 통일포치에 따라 연변군대간부휴양소는 7명의 항미원조 로전사들을 위해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기념메달 발급식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항미원조 로전사 대표들은 름름하게 군복을 차려입고 중공중앙, 국무원, 중앙군위에서 보내온 깊은 배려와 숭고한 경의를 받아들였다.국가에서 보내온 선물을 수여받은 로전사 김봉수는 ”기념메달이 매우 귀중하다. 앞으로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격동되여 말했다.

연변군대간부휴양소 소장 류길군의 소개에 따르면 연변군대간부휴양소에서 관리하는 군대퇴직간부중 7명은 항미원조에 참여한 인원으로 이날 발급식에 도합 6명의 로전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나머지 한명 항미원조 로전사 권수복의 기념메달은 의식이 끝난후 집으로 보내 단독으로 의식을 개최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연변군대간부휴양소 7명 항미원조 로전사 경력소개:

김봉수, 남, 1930년 1월 출생, 1950년 11월 참전, 참전장소는 조선(운수부대)이고 중국인민지원군 자동차 44퇀 중부전선에서 두차례 작은 공과 한차례 큰 공을 세웠다.

2.박장림, 남, 1930년 3월 출생, 1950년 9월 참전, 참전장소는 대유동, 회창, 군자리이고 항미원조 참전 당시 군수보장임무를 완수한 공로를 인정 받아 조선민주주의공화국 공훈장(军功章) 을 받았다.

3.김응진, 남, 1933년 8월 출생, 1951년 2월 참전, 참전장소는 철원군, 금화이고 양구쟁탈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 3등공 한차례 기입받았다.

4.한광준, 남, 1936년 1월 출생, 1952년 3월 조선에 입경해 중국인민지원군 후근부 제5분부 조선북송 945호 30중대 3소대에서 창고보관임무를 맡았다.

5.오형순, 녀, 1939년 7월 출생, 1951년 5월 항미원조 당시 간호학교 학원에 파격적으로 채용됐다. 강습이 끝난 뒤 후역야전병원(后站野战医院)에 배치되여 근무했고 참전장소는 조선 강진도 서부마삼리, 덕천강진도이다.

6.김대범, 남, 1931년 10월 출생, 1950년 12월 입대, 총참3부에서 근무했고 항미원조에서 정보사업에 종사했다.

7.권수복, 남, 1932년 1월 출생, 1950년 9월 지원군에 참군해 조선어련락원을 담당했으며 지평리전투에 참여해 훈장을 수여받고 3등공을 한차례 기입받았다. 1952년 10월 상감령전투에 참여해 국제훈장을 수여받고 모범전투공산당원으로 평의되였으며 대공 한차례 기입받았다.

주퇴역군인사무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중국인민지원군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해 중공중앙, 국무원, 중앙군위는 항미원조 출국작전에 참여했던 건재한 지원군 로전사, 로동지 등에게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기념메달을 수여하게 된다고 한다. 기념메달은 항미원조 출국작전에 참여하고 건재한 지원군 로전사 로동지들한테 발급하고 출국해 항미원조 전쟁을 위해 봉사했던 건재한 의무, 철도, 운수 번역일군과 휴전담판 등 사업에 참여한 사업일군, 민병, 민공, 신문기자, 작가, 촬영 등 인원에게도 수여한다. 이밖에 1953년 7월 휴전이후부터 1958년 10월 지원군이 전부 조선에서 철수하는 동안 조선의 생산건설복구를 도와 준 건재한 인원과 2020년 1월 1일 이후 돌아간 항미원조 로전사도 이번 기념메달 발급범위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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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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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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