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7일 09:3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은 조선족마을이다. 상주촌민이 80%가 로인이고 자녀들 대부분이 일년내내 외지에 나가 돈벌이를 하고있어 양로문제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있다. 최근년간 이 촌 “제1서기” 한보녕은 가정양로의 새로운 모식을 적극 보급하여 로인들이 로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10월 24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농업농촌채널(CCTV-17) <<3농군영회>>프로에서는 “특별한 로인절”이라는 제목으로 명동촌의 모습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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