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14일 15:01
출처: 흑룡강신문
운남성 곡정(曲靖), 한 녀자가 길가에서 감자를 파는 동안 그녀의 세살짜리 딸애가 혼자 놀다가 그만 지프차에 치였다. 녀자아이는 큰길을 열번이나 뛰여 건넜는데 아홉번은 차들이 피해주거나 하여 무사했으나 열번째만에 끝내 사고가 생긴 것이다. 그사이 아이엄마는 머리를 숙인채 바삐 보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수진]
태그: 曲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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