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2020년 관주국제생물포럼이 광주국제생물섬에서 개막되였다. 중국공정원 종남산 원사는 개막식에서 취지연설을 통해 당면 전염병 사태에 대한 최신 판단을 내렸다.

△종남산 발언

중국의 성공적인 전염병 예방통제는 "생명지상"의 지도사상 덕분!

종남산은 우선 "중국에 이런 평화로운 환경이 조성되여 정상적인 행사를 치르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성공적으로 전염병을 예방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생명지상" 의 지도사상과 사회구역의 수준높은 집단 예방통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의료와 과학연구가 밀접히 결부되여야만 신종 코로나 페염 퇴치에 있어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했다.

화이자(辉瑞) 90% 이상 감염 막을 수 있어... 중국 백신 개발 수준도 비슷해!

종남산은 신종 코로나 페염에 대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매우 많다고 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페염 발생의 법칙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며 근원도 아직 찾지 못했고 치료에 있어서도 특별히 효과적인 약물이 없다.

백신 연구개발에 대해 종남산은 국외 화이자 백신은 90%의 감염을 막을 수 있는데 실질상 광동 나아가 중국의 백신 연구 개발도 비슷한 수준이지만 1단계 실험 결과가 나와야만 공포할 수 있다고 했다. 종남산은 앞으로 생물의약 분야에서 기초연구, 림상연구, 산업화가 더욱 밀접히 결합되여 비교적 좋은 기제가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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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CCTV, 길림라지오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