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성 관광객 총수의 30% 차지

◉ 8월 8일부터 현재까지의 관광수입 51억여원

‘사랑과 함께 호북 특혜 관광’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호북 관광풍경구의 종합 효과성이 꾸준히 향상하고 있고 관광으로 시장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면에서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났다. 18일 기자가 호북성문화관광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8월 8일에 행사를 가동한 이래 호북의 390개 A급 관광풍경구는 루계로 연인수 5,30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호북성문화관광청 통계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연인수 총 5,338만 200명을 접대했는데 풍경구 관광 종합 수입을 51억 1,900만원에로 끌어올렸다. 299개 풍경구의 관광 접대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같거나 초월해 76.67% 를 점했다. 341개 풍경구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80% 이상 점했으며 373개 풍경구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50% 이상, 95.64%를 점했다. 타성 관광객 호북관광이 총량의 30%를 점했다. 현재까지 호북성 려행사 중 1,048개 기업이 운영을 재개했는데 재개률이 88.29%에 달한다. 려행사에서 접대한 팀 접대수가 루계로 1,090만 9,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연인수 약 589만 8,700명을 초월, 같은 시기에 비해 117.72% 성장했다.

호북성통계국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호북 특혜 관광’행사의 효과적인 견인 역할로 10월 호북성 제한성 주숙업 영업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0% 내려가 인하폭이 먼저달보다 3.5%포인트 줄어들었다. 료식업 영업액은 같은 시기에 비해 6.1% 올라갔는데 먼저달보다 4.1%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