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 볶음밥 너무 황홀한 맛이예요!”, “이 전병은 아주 얇고 깊은 우유맛이 나네요!”…

12월 25일 저녁 “중국의 물건을 구입하여 아름다운 생활에 조력하자(买遍中国·助力美好生活)”중앙TV 뉴스채널에서 펼친 소매라이브활동이 원만히 막을 내렸다. 그중“연변 좋은 물건”들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 1만여건이나 판매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앙TV 뉴스 뉴미디어에서 2020년 7월 출시한 구매 라이브 계렬 프로로 네티즌들에게 특색 농부산물, 량질상품과 관광제품을 집중적으로 추천해 네티즌들이 집문을 나설 필요가 없이 각 지역의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당지 경제발전을 전시하고 빈곤부축 난관공략 성과 및 향토인정, 력사문화를 전시하여 각 지 업무복귀 생산재개에 조력하고 국내 수요를 추동하였다.

당일 라이브 현장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는 바 관람수가 800여만명에 달했다. 중앙TV방송총국 사회자 리사사, 해양, 기자 왕빙빙, 길림라지오TV방송국 사회자 고원, 가수 허비, 길림성전자상거래 협회 회장이며 청년빈곤부축대사인 진태춘 등이 현장에서 중앙TV뉴스 클라이언트와 사회교류매체, 전자상거래플랫폼의 중앙TV뉴스 사이트 계정을 통해 좋은 물건을 적극 추천했다.

주상무국(주전자상거래판공실)의 전력 추천을 통해 금강산 소힘줄, 조선족 배추김치, 홍봉 메밀국수, 리농부 비빔밥 소스, 전통된장, 진장유 오량전병 등 6가지 “연변 좋은 물건”이 방송을 탔다.

“된장맛이 너무 감미로워요!”

“전병이 바삭하고 영양이 풍부한 데다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있어요!”

“군침 흘리지 마세요.”...

연변특색이 짙은 미식과 방송인들의 유머러스한 추천속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너도나도 주문에 가담하며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이번 활동은 주상무국(주전자상거래판공실)에서 “연변 좋은 물건”칭호를 획득한 제품에 대한 첫 추천소개활동으로 여러가지 “연변 좋은 물건”의 판매량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연변 좋은 물건”, 연변미식, 풍토인정이 전국에서의 지명도,명예도, 영향력을 넓혀 연변 량질의 전자상거래제품 브랜드 구축과 보급에 “중앙급”조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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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리준걸 류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