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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5차 회의 개막

2021년01월11일 12:1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01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5차 회의가 오늘(11일)오전 연길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오전 9시 대회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주정협 부주석 풍덕원이 회의를 사회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야 할 주정협 위원은 324명인데 실제 참석한 위원이 293명으로 대회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 주정협 주석 한흥해, 주정협 부주석들인 권정자, 안명식, 풍덕원, 송수청, 리동호, 오학철이 주석대 앞자리에 앉았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강호권 그리고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과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부주장,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연변군분구, 장백산삼림공업집단, 연변대학, 훈춘시당위 주요 책임동지들이 주석대에 올랐다. 연변주재 중앙 성 직속부문과 주직속부문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회의 첫순서로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대회에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2020년도 사업회고에서 한흥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에 우리는 복잡다단한 국내외환경과 경제 하행압력이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각종 위험과 도전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준엄한 형세와 느닷없이 찾아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발생상황에 직면하였다. 주정협 및 그의 상무위원회의는 당중앙과 성, 주 당위의 정확한 령도 아래에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 3대 기능을 주축으로 중심과업과 대국에 초점을 맞추고 민생 관심사에 주목하면서 민주발양과 단결증진을 서로 결부시키고 건언자정과 공감대형성을 병행추진하여 정협사업의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고 우리 주 경제, 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정협의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였다.

2021년도 사업배치에서 한흥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우리 나라의 첫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14차 5개년’전망계획을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다. 주정협사업의 총체적 요구는 다음과 같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당중앙 19기 2차,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총서기의 길림시찰시의 중요연설정신을 전면으로 관철, 시달하고 성당위 11기 8차 전원회의, 주당위 11기 9차 전원회의와 성당위, 주당위의 정협사업회의 포치요구를 참답게 관철, 시달하며 사상정치적 인도를 강화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것을 중심으로 단결과 민주란 이 두가지 주제를 확고히 파악하고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 기능을 참답게 리행하며 전문협상기구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정협사업의 혁신력, 응집력과 영향력을 부단히 증강하여 신시대 연변의 질높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는 것이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중국특색사회주의 민주, 정치 제도에 대한 자신감 교육을 심화하고 ‘14차 5개년’전망계획의 목표, 임무에 립각하여 첫시작을 잘 떼기 위해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새시대 량질발전의 요구를 파악하여 량질 협상의정을 혁신적으로 추동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직무수행 책임을 강화하여 병행추진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시하며 기반을 튼튼히 다져 직무수행에 강유력한 조직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끝으로 한흥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한흥해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주석

“위원 여러분, 동지들! 순풍에 돛을 달아야 멀리 항행할 수 있고 꾸준히 분투하여야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중공 연변주위의 강력한 령도 아래에 초심을 잊지 않고 분발정진하며 한마음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연변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위하여 분투합시다!”

주정협 부주석 오학철이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대회에 주정협 13기 4차 회의 이래의 제안사업상황에 관한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주정협 13기 4차 회의 이래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지도로 당중앙과 성당위, 주당위의 정협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면서 주당위, 주정부의 중심과업과 대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를 긴밀히 에워싸고 적극적으로 제안을 제기했다. 한해동안 위원들의 서면 의견과 건의를 도합 295건 접수했는데 심사를 거쳐 183건을 립안했다. 그중 사회실태와 민의로 처리한 제안이 16건, 위원 래신으로 처리한 제안이 26건, 합병처리한 제안이 28건, 전국정협과 성정협 회의에 보고한 제안이 12건, 기타 방식으로 처리한 제안이 30건이다. 지난해 10월말까지 42개 접수처리단위의 노력을 거쳐 립안된 제안이 전부 처리, 회답되였다. 주당위와 주정부는 정협의 제안사업을 각별히 중시했으며 제안을 통한 정협의 직무수행을 대폭 지지해주었다. 각 접수처리단위도 제안의 건의를 실시하고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것을 제안처리사업의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했다. 일부 건의가 당위와 정부의 결책과 포치에 채택되고 일부 건의가 접수처리단위의 실제적인 조치로 전환되여 제안사업이 연변의 량질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가 <우수 정협위원, 제안서류작성 선진일군, 사회실태 및 민의를 반영한 서류작성 선진일군과 제안접수처리 선진단위를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대독했다. 회의에서는 직무리행성과가 두드러진 왕성순 등 우수 정협위원 28명, 왕용 등 제안서류작성 선진일군 10명, 마장성 등 사회실태 및 민의를 반영한 서류작성 선진일군 10명, 연길시인민정부 등 제안접수처리 선진단위 10개를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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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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