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내몽골 훌룬부이르시 국산 C919 대형 려객기 고한시험비행 현장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0일간의 테스트를 거쳐 국산 C919 대형 려객기에 대한 고한시험비행 각항 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했습니다.

고한시험비행은 민용기가 반드시 거쳐야 할 일종의 극한기후 시험비행으로 극한 기상조건하에서 여러 시스템과 설비의 기능과 성능이 항행표준에 도달하는지를 검증합니다. 이번 고한시험비행기간 검험팀은 어려운 곤난들을 극복하면서 최저 섭씨 령하 40도에 근접한 상황에서 고효률적으로 미리 제정한 시험비행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했습니다. 

C919 국산 려객기는 좌석이 158-174석, 항행거리는 4075-5555킬로메터인데 2007년에 프로젝트를 정식 승인받았습니다. 2015년에 첫 려객기가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 총제조중심에서 조립을 끝낸후 2017년에 첫 시험비행을 했고 2021년에 주관부문에서 발급하는 허가증을 획득한 후 사용에 교부될 예정입니다.

자주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C919 대형 려객기 연구개발과 제조는 우리 나라가 제트식 상용비용기가 없던 데로부터 자체로 제조하는 력사적 도약을 실현하여 우리 나라 대형 려객기 산업이 빈약하던 데로부터 강성의 길로 나가는 새려정을 시작했습니다. 

훌룬부이르 겨울철 평균 기온은 섭씨 령하 25도 좌우인데 국가기후중심에서 인정하는 <중국 최고혹한지역>이 바로 훌룬부이르경내에 있습니다. 독특한 혹한자원은 자동차, 우주항공기 등 공업제품의 내한성측정에 최적화 조건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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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집: 김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