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페기 마스크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는가? 

최근 한 블로그에서 그 해답을 제시했다.

방대한 량의 페기된 마스크는 동물서식지로 침입하여 조류와 해양생물을 해치고 있다.

2020년 9월 지원자들은 브라질 백사장에서 영양불량으로 보이는 펭귄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의 위안에서 마스크 한개를 발견했다.

인류의 생명을 구해준 마스크가 현재 야생동물을 죽이고 있다. 그렇다면 사용한 마스크는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마스크가 분해되려면 450년이 걸린다?

마스크는 일반적으로 무직포, 활성탄 등 재료로 구성되는데 합성성분으로는 주요하게 폴리프로필렌(聚丙烯)과 폴리에틸렌(聚乙烯)이다.

비록 아직 쓰레기 분해에 대해 권위적인 시간표는 없지만 마스크의 주요 원재료인 폴리에틸렌 등은 가수분해(水解)와 미생물로는 분해역할을 하지 못하며 환경속에서 분해되려면 400-5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2. 마스크를 함부로 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

페기된 마스크는 사회, 환경, 인류에게 단기적, 장기적인 영향을 끼친다.

(1) 분해된 마스크의 플라스틱 조각은 자연속에서 오래동안 흩날리며 최종적으로 부동한 형식으로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2) 페기된 마스크 등 방호쓰레기는 상당수가 해양으로 류입되는데 마스크의 외관이 해파리와 류사하여 기타 생물들이 실수로 삼켜버리는 현상이 나타나 해양 생태평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3) 뿐만 아니라 분해된 마스크의 플라스틱 조각이 식물사슬에 루적되여 최종적으로 인류한테 영향을 끼친다.

4. 마스크에 바이러스가 묻어있어 2차 전파 가능성이 존재한다.

3. 마스크를 어떻게 정확히 처리할 것인가?

●일반적인 건강한 군체

위험이 비교적 낮기에 직접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감기나 기침, 재치기 등 증상이 있거나 혹은 이런 류형의 군체를 접촉한 군중

우선 마스크를 쓰레기통에 버린 후 5%의 84소독액을 1:99의 비례로 조합한 뒤 마스크에 뿌린다. 소독액이 없다면 밀봉된 봉지로 마스크를 잘 포장한 후 버려야 한다.

●감염 의심, 격리관찰 군체

마스크를 의료인원에게 주어 특수 처리하도록 한다.

마스크를 처리할 때 아래와 같은 점에 주의해야 한다.

(1) 가급적 마스크의 외측을 다치지 않음으로써 감염발생을 피면해야 한다.

(2) 마스크를 처리한 후 즉시 손을 씻어야 한다.

(3) 마스크를 버리기 전 가위로 마스크의 끈을 끊어버리거나 잉크, 펜 등으로 “×” 표식을 함으로써 불법적으로 회수, 리용되여 심각한 오염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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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