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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석가장시, 음식점과 공공문화장소 질서있게 개방

2021년02월24일 09:2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22일, 하북성 석가장시 고성구는 전역이 저위험지역으로 조정되였습니다. 전염병형세가 좋아지면서 석가장에서는 음식점내 경영을 질서있게 회복하고 전 시 각급 공공문화장소의 운영을 회복했습니다.

2월 22일부터 석가장시 각급 도서관, 문화관, 박물관, 미술관 등 공공문화장소가 질서있게 개방을 회복했는데 ’예약, 시간대별접대, 류동 제한’의 요구에 따라 관광객 접대량이 최대 접대량의 50%를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북박물원 북구 입구에는 ’1메터 간격을 유지하자’는 제시어가 안전통로옆에 붙여져 있습니다. 관광객은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코드를 대조하고 예약번호를 확인한 후 순서에 따라 질서있게 진입합니다. 전염병 예방통제의 수요에 배합하기 위해 목전 하북박물원은 해설원의 인공봉사를 잠시 정지시켰는데 관광객은 위챗 미니앱을 통해 해설과 가이드 봉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염홍 하북박물원 부원장:

"전염병 예방통제의 요구에 따라 우리는 오늘부터 개방을 회복했습니다. 참관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대별 예약과 류동제한 조치를 취했는데 관광객들은 하북박물원 공식사이트와 위챗공식계정을 통해 예약하고 현장에 도착하면 예약번호 하북건강코드를 출시하고 체온을 측정한 후 박물원에 진입해 참관할 수 있습니다. 참관의 전반 과정에서 관광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참관환경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 4번 두시간에 한번씩 소독합니다. 로인들과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관광객은 현장에 도착한 후 류동인원이 규정보다 적을 경우에 유효신분증명으로 매표창구에서 티켓을 구입해 박물원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석가장시 도서관도 이미 개방되였습니다. 독자들은 1~3일 전에 석가장도서관 위챗공식계정을 통해 실명예약을 진행하고 예약성공정보를 취득한 후 도서관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매일 독자 접대 상한선은 1000명입니다.

우소화 석가장도서관 관장:

"우리 도서관은 개관하기 전에 통풍과 소독을 철저히 했습니다.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잘하기 위해 우리는 1층 대청에 도서반환구를 설치했습니다. 책을 반환한 후 전문 사업일군이 책을 통일적으로 소독하기에 독자들은 안심하고 책을 빌리거나 열독할 수 있습니다."

2월 22일부터 석가장에서는 음식점내 경영을 질서있게 회복했습니다. 경영장소에서는 통풍과 소독을 잘하고 공용수저를 사용하며 식사시간을 단축하고 환경의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고객은 음식점에서 식사할 때 체온 측정, 건강코드 식별, 마스크 착용 등 예방통제조치를 엄격하게 집행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게에 진입하지 못하며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거나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각 료식업체는 잠시 대형 행사나 큰 모임을 접대하지 않고 식사인수는 접대능력의 50%를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지구촌 뉴스

편집 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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