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없는 3월은 이미 절반이상 지났다

곧 맞이할 4월에는 초반부터 련휴가 있다!

4월3일(토요일)부터 5일(월요일)까지 청명절기간 련속 3일 휴식한다!

그렇다면 2021년 청명절기간 고속도로통행은 무료인가?

“중대 명절 소형승용차 통행료금 면제 실시방안”에 따르면, 유료고속도로의 무료통행시간은 음력설, 청명절, 로동절, 국경절 총 4개 국가법정휴일 및 국무원 판공청 문건이 확정한 상기 법정휴가기간 련휴일이다. 그러나 양력설, 단오절, 추석 등은 고속도로 통행료금 수취범위에 속한다.

      이밖에 고속도로 통행방식도 지난해에 비해 일정한 변화가 일어났다. 함께 알아보자↓↓↓

성간 료금소 취소, 단계별 료금 수취

지난해 년초 고속도로에서 성간 료금소를 취소하고 ETC결제를 도입하면서 주차가 필요없는 성간 도로주행을 실현하였다. 이와 동시에 “단계별 료금수취”를 새 결제방식으로 하고 주행거리에 따라 통행비를 수취함으로써 전반 비용 계산을 더 정밀하게 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료시간대에 고속도로를 오르든 내리든 모두 통행료금을 수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료시간대가 지난후 고속도로에서 내리면 단계별 료금수취를 따르지 않고 전반 로정의 료금을 수취한다.

8인승 및 9인승 승용차 통행료 통합

8인승과 9인승 자동차를 같은 차종으로 취급하면서 납부해야 할 고속도로 통행료금은 뚜렷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당면 고속도로 무료정책은 7인승 및 7인이하 자동차에만 적용된다. 8인승과 9인승은 여전히 명절기간 고속도로 무료정책을 향수하지 못한다.

청명절기간 고속도로 무료출행계획이 있는 분들미리 계획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