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청명절기간 회사에서는 성묘 전용 공공뻐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청명절은 우리나라 전통 명절이자 중요한 제사 명절 중의 하나이다. 이전에 해마다 청명절이 되면 이 회사는 림시로 성묘 전용 공공뻐스를 운영해 성묘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편리를 주었다.

당면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의 총체적 상황은 효과적으로 통제됐으나 “외부류입, 내부반등”형세는 여전히 준엄하다. 전염병예방통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인원이 집결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피하기 위해 공공뻐스회사는 2021년 청명절기간에 성묘 전용 공공뻐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하였다.

광범한 시민들이 성묘 시 외출할 경우 11선 특수편 뻐스를 리용할 수 있다. 뻐스는 청명절 당일 도합 3번 운영된다. 7시 35분, 11시 42분, 16시 46분에 연변군분구 동쪽에서 발차한다.

이와 동시에 시민들에게 문명 성묘, 친환경 성묘, 안전 성묘를 제창한다.

제공: 연길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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