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상무부, 발전및개혁위원회, 재정부, 세관총서, 세무총국,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6개 부문이 련합 인쇄 발부한 <<다국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시험점장소를 확장하고 감독관리 요구를 엄격히 시달할 데 관한 통지>>(상재발〔2021〕39호, 이하 <<통지>>로 략칭)가 착지되면서 길림성 길림시, 연길시는 다국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 수입보세(1210) 업무 자격을 갖추게 되였다.

<<통지>>는 다국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시험점 범위는 모든 자유무역 시험구, 다국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종합보세구, 수입무역촉진혁신시범구, 보세물류중심(B형)소재 도시(및 구역)까지 늘리고 명확히 했다. 향후 관련 도시(구역)는 소재지 감독관리요구에 부합되는 지 소재지 세관의 확인을 거친 후 <<상무부 발전및개혁위원회 재정부 세관총서 세무총국 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다국전자상거래 소매수입 감독관리 관련 사업을 개선할 데 관한 통지>>(상재발〔2018〕486호)요구에 따라 온라인 수입보세(세관감독관리방식 코드 1210) 업무를 전개할 수 있다.

길림성 길림시, 연길시 두 곳 보세물류중심(B형)은 원래의 온라인 쇼핑 수입보세A(세관감독관리방식 코드1239) 토대에서 온라인 수입보세(세관감독관리방식 코드1210)업무를 늘릴 수 있기에 기업은 “개인용 입국 물품 감독관리에 따라 관련 상품의 첫 수입 허가 신청과 서류 등록 요구를 집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책혜택을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

근년래 다국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정책 체계는 부단히 완벽화되고 있는 바 국내시장 공급을 풍부히 하고 관련 업종 발전을 이끄는 한편 군중들의 아름다운 생활수요를 충족시키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실효를 거두었다. 장춘세관은 다국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시험점장소가 진일보 확장됨에 따라 향후 세관에서는 주체책임을 착실히 짊어지고 감독관리 요구를 엄격히 시달하는 것으로 시험점 관련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확보해 길림성 다국 전자상거래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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