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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련휴기간, 인기가 가장 많은 곳은?

2021년04월17일 15:41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5.1절 련휴가 다가오고 있다. 모 려행 플랫폼의 수치에 따르면 이 기간 출행 인원은 련인수로 2억명에 달할 예정이다. 4월 14일까지 호텔, 입장권, 차량 예약 등이 2019년 동기 수준보다 높았다.

70%이상의 관광객, 외지 관광 선호

관광 목적지들로는 상해, 북경, 삼아, 광주, 성도, 중경, 서안, 하문, 항주, 심수가 10위권에 들었다. 항공권 예약으로부터 보면 양주, 주산, 북해, 돈황, 은시, 해구, 삼아가 올해 5.1절 련휴 관광목적지 인기 지역으로 부상했다.

렌트카 예약 상황을 보면 주문량이 2019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났고 삼아, 성도, 해구 등이 인기 목적지 3위권에 들었다.

풍경구 류형별로는 테마공원, 동물원, 식물원, 박물관, 전시관, 건축 인문 등이였다. 상해 디즈니랜드, 진시황제릉 박물원, 성도 참대곰번식연구기지, 장가계국가삼림공원 등이 인기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풍경구 제한 규정 완화, 호텔 관광도 새 테마로 부상

전염병 예방통제상황이 호전되면서 상해와 사천, 하남 정주시에서 풍경구 인원제한조치를 취소했다. 4월 14일까지 풍경구 입장권 예약 인수는 2019년에 비해 114% 늘어났다.

이밖에 주제행사와 문화체험이 늘어나면서 호텔이 관광 목적지로 부상했다. 삼아 야틀란티스 호텔, 모간산 개원삼박 휴가락원, 호주 룡의 꿈 세계 호텔 등이 인기 호텔 10위권에 들었다.

래원: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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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2019  5.1  14  1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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