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기관에서 발부한 최신 소식에 따르면 동북의 심양시, 대련시, 장춘시, 할빈시 4개 도시 2019년~2021년 1분기 재정수입은 아래와 같다.

1. 심양시 1분기 일반공용예산수입은 205억 3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168억원보다 22.2% 증가했고 2019년 동기의 201억 2000만원보다 2.0% 장성하였다.

2. 대련시 1분기 일반공용예산수입은 1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145억 5000만원보다 31.3% 증가했고 2019년 동기의 194억 4000만원보다 1.7% 하락했다.

3. 장춘시 1분기 일반 공용예산수입은 1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103억 5000만원보다 80.7% 장성했고 2019년 동기의 165억원보다 13.3% 장성했다.

4. 할빈시 1분기 일반공용예산수입은 92억 9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77억 5000만원보다 19.9% 장성했고 2019년 동기의 107억 3000만원보다 13.4% 하락했다.

비록 4개 도시 올해 1분기 수입은 2020년 동기에 비해 대폭 장성했지만 전염병 영향을 고려하면 비교성을 갖추지 못했고 비교성을 갖춘 2019년 동기와 비할때 할빈시는 13.4%나 대폭 하락해 경제형세가 락관적이지 못하다. 대련시는 소폭 하락했는바 아직 전염병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심양은 2% 장성했지만 경제운행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국면에 처해있다. 유독 장춘만이 독보적이고 빠른 성장을 보여 매우 좋은 발전전망을 보이고 있다.

제공: 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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