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4월 22일, 인민영웅기념비 천안문광장에 락성.

1960년

4월 22일, 레닌 탄생 90주년을 기념하고저 《홍기》잡지 편집부는 《레닌주의 만세》를 발표하고 《인민일보》 편집부는 《위대한 레닌의 길을 따라 전진하자》를 발표했으며 중공중앙선전부 부장 륙정일은 레닌 탄생 90주년 기념대회에서 《레닌의 혁명기치하에서 단결하자》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했다.

1978년

4월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국교육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됐다. 등소평은 회의에서 교육질을 제고하고 과학문화 교수수준을 제고할 것을 요구했으며 학교는 혁명질서와 혁명규률을 힘써 강화하고 사회주의 각오가 있는 새일대를 양성하며 전반 사회기풍 혁명화를 촉진해야 하고 교육사업은 반드시 국민경제발전의 요구에 부응되여야 하며 교원의 로동을 존중하고 교원의 질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199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863’계획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됐다. 이때까지, ‘863’계획은 실시된 지 5년 됐는데 과학기술성과 400여가지를 획득했으며 그중 50여가지가 국제적으로 80년대 중, 후기 수준에 이르렀다. 회의는 등소평의 중국과학기술사업을 위한 제사 “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산업화를 실현하자”를 선독했다.

2016년

4월 22일, 습근평은 전국종교사업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종교가 사회주의사회에 부응하도록 적극 인도함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임무는 바로 우리 나라 종교가 중국화 방향을 견지하도록 지지하는 것이다. 당의 종교사업을 잘하는 관건은 ‘인도’를 깊이있게 생각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며 ‘인도’가 방향이 있고 힘이 있으며 효과가 있도록 하며 종교사업의 주동권을 단단히 파악하는 것이다.

이날, 중국은 기후변화 《빠리협정》을 체결했다.

력사적인 순간

1978년 4월 22일, 등소평이 전국교육사업회의 개막식에서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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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